오랜만에 마트 들렸더니 고당도 오렌지가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네이블 오렌지가 사랑받는 이유는 클래식하고 과즙이 풍부하다는 점이죠
달콤하면서 시지 않고 무엇보다 껍질도 두꺼워서 오래 보관도 괜찮습니다.
일단 씨가 있는 과일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네이블 오렌지를 좋아합니다.
판매원은 바나나파동으로 유명한 돌코리아네요.
오렌지는 1일 비타민 C권장량중 90프로를 제공할만큼
영양소도 풍부합니다.
단점이라면 껍질 까기가...어휴..
고생끝에 껍질을 까니 과즙이 팡팡 터지는 속살을 보여줍니다.
자 이제 흡수!!
적당한 수량의 포장..2~3일이면 오렌지의 참맛을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