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 쿠폰 받은 것이 만료 기간이 며칠 남지 안아서 점심 시간에 맥도날드 방문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버거킹이나 다른 햄버거 매장에는 키오스크 기계가 설치돼 있었는데 제가 방문한 매장은 특이하게도 아르바이트 분이 직접 접수를 받았고 주문한 햄버거가 나오면 아르바이트 분이 크게 주문 번호를 외쳐서 알리는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점심 시간이라 대기줄이 길어서 한 참을 기다린 다음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 후 조금 기다리니 제가 주문한 더블 치즈버거 세트가 나왔습니다. 얼음을 가득 채운 콜라(제로 콜라로 주문)와 아담한 크기의 더블치즈버거와 감자튀김으로 구성돼 있어 단촐해보였습니다.

더블치즈버거 포장을 벗겨서 꺼내 보니 2장의 소고기 패티 사이에 끼워진 2장의 치즈가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려 한쪽으로 쏠려 있었고 포장지에도 많이 묻어있습니다.

버거킹 와퍼주니어 만한 크기만 해서 작아 보였지만 햄버거 번 속에는 소고기 패티 2장과 치즈 2장이 들어가 있었고 피클 3개와 소스가 발라져 있었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피클 3개 빼고는 토마토, 양파, 양배추 같은 채소가 들어가 있지 않은 점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