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안 평가가 있어서 참석해서 발표를 하고 나니 급 피로가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사무실로 안가고 제안 평가 현장에서 있었던 내용만 회사에 전달하고 집으로 귀가하면서 푸드코드에 들러서 먹거리르 좀 장만해 왔습니다.
갈치조림이구요.
요건 황태채무침!
그리고 이건 백화점 푸드코드는 아니고 그 바깥쪽에 있는 부산 미도어묵 매장에서 장만한 어묵바 입니다.
어제 제안 평가가 있어서 참석해서 발표를 하고 나니 급 피로가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사무실로 안가고 제안 평가 현장에서 있었던 내용만 회사에 전달하고 집으로 귀가하면서 푸드코드에 들러서 먹거리르 좀 장만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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