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발렌타인 데이라서 마눌님 드리려고 장만한 초콜릿과 달달이들 입니다.
마눌님께서 이거 아몬드 초코볼 좋아하셔서 장만하고,
쁘디첼도 좋아하셔서 함께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도 좋아하셔서 3종 달달이 세트로 장만해 보았네요.
발렌타인이던 화이트 데이던 간에 저희집은 제가 사서 받칩니다. 모셔야 하니까!!! ㅎㅎㅎ 그래야 이쁨받죠.
살찐다고 이런거 사오면 어떻게 하냐고 하셨지만 다 드시긴 하셨네요. 해피 발렌타인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