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 하고
우중충 하더니 얼큰하게 국물에 쇠주한잔 생각나는 날이네요.
같이있는 지인들과 민물참게탕 먹으러 갈려고 나가는데 마침 퀵으로 배달온
감자탕 딸이 보내준 정성가득한 마음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후배들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쇠주는 간단하게 한잔씩~^^
어제 오늘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 하고
우중충 하더니 얼큰하게 국물에 쇠주한잔 생각나는 날이네요.
같이있는 지인들과 민물참게탕 먹으러 갈려고 나가는데 마침 퀵으로 배달온
감자탕 딸이 보내준 정성가득한 마음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후배들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쇠주는 간단하게 한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