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네 살고있는 동생이 통영 간다길래 부탁한 석화 10kg 두포대
싱싱하고 좋아서 하나는 가게에서 손님들
지인들 어울려서 10kg 찜으로 해서 먹고
하나는 집에서 식구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짜지도 않고 간도 딱좋고 씨알은 그렇게
크지는 않고 적당하네요.
그냥 먹어도 좋고 초장에 찍어서 먹어도
좋고 오랜만에 굴로 배 채우고 기분좋게
한잔 했습니다. ~^^
같은동네 살고있는 동생이 통영 간다길래 부탁한 석화 10kg 두포대
싱싱하고 좋아서 하나는 가게에서 손님들
지인들 어울려서 10kg 찜으로 해서 먹고
하나는 집에서 식구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짜지도 않고 간도 딱좋고 씨알은 그렇게
크지는 않고 적당하네요.
그냥 먹어도 좋고 초장에 찍어서 먹어도
좋고 오랜만에 굴로 배 채우고 기분좋게
한잔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