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난번 응급으로 응급실로 들어가서 바로 수술 받고 입원했다 퇴원했던 병원에 들러서 진료를 받고 왔습니다. 수술 부위는 잘 아물고 있어서 다음 주에 병원 들러 피검사와 엑스레이 한번 더 찍어 보고 실밥 풀면 될 거 같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귀가하는 길에 송사부수제쌀고로케에서 고로케와 도너츠들을 장만해와서 즐겼습니다.
요건 사라다빵이구요.
팥도너츠랑 고구마찹쌀도너츠 그리고 고로케들이네요.
아래쪽 고로케 밑으로 찹쌀도너츠 하나 더! 요렇게 사와서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