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치킨 베이컨 랩입니다.
가격은 6,500원
원재료입니다.
영양정보입니다.
외형은 또띠아에 잘 감싸진 그럼 흔한 모습입니다.
반으로 잘라본 샷
또띠아 속 로메인과 치킨, 베이컨 그리고 스크램블 에그의 조합이 나름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치킨,베이컨 마요의 짭쪼름한 맛과 고소함 스크램블 에그의 부드러움 로메인 상추의 아삭함까지
나름 여러가지 맛이 공존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한입에 와앙~ 하기엔 살짝 사이즈가 있어 반반씩 베어 먹었는데
로메인과 치킨의 맛 한번
스크램블 에그의 맛 한번
이렇게 두가지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한입씩 두번에 나눠 먹는걸 추천합니다.
또띠아가 너무 평범해서 렌지에 데워 먹는 거 보다는 (전자렌지에 돌리니 식감이 많이 아쉽네요)
오븐이나 에프에 데워 먹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과 퀄의 제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