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에 불맛 뉴와퍼 광고화면이 아주 강렬하게
보여주며 눈길을 끄는군요~!
뉴와퍼 단품으로 2개만 사고 음료는 너무 마셨더니 아닌것 같아서
컴포즈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대체 했습니다.ㅋ
이곳 매장에서는 와퍼 사니깐 스티커도 하나 같이 주네요.
어디에 쓰라고 주는건지는 모르지만.;;ㅎ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단 먹어 봤습니다.
역시 와퍼라 그런지 양도크고 맛도 좋았습니다.
기존의 와퍼를 먹은지가 오래되어서 비교를 못하겠고
그냥 맛있었습니다.
늘 4천원에 판매해주면 좋겠는데...힘들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