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동 COEX에서 열린 WIS 2024 참관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말에 간식으로 이용하려고 장만해온 옥수수와 크룽지 입니다.
크룽지와 옥수수 입니다.
옥수수는 한봉에 2개 들어서 3천원이구요.
크룽지는 크로와상을 눌러서 누룽지처럼 만들었는데 5천원이더라구요. 제법 크기가 크긴 합니다. 이게 달달 바삭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커피랑 함께 먹음 더 좋더라구요.
어제 삼성동 COEX에서 열린 WIS 2024 참관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말에 간식으로 이용하려고 장만해온 옥수수와 크룽지 입니다.
크룽지와 옥수수 입니다.
옥수수는 한봉에 2개 들어서 3천원이구요.
크룽지는 크로와상을 눌러서 누룽지처럼 만들었는데 5천원이더라구요. 제법 크기가 크긴 합니다. 이게 달달 바삭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커피랑 함께 먹음 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