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동네 대형마트에서
달달하고 고소해서 너무 맛있는 오리온 `다이제 초코`를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2박스 묶음에 6,500원 인지라 1박스 가격은 3,250원 이므로
1박스에 18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가격은 181원 정도 이네요.
1봉지당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다이제 초콜릿, 백설탕, 식물성유지, 코코아프리퍼레이션, 코코아매스, 초코크럼, 쇼트닝,
전립분, 농후발효유, 전지분유, 산도조절제 2종, 식염, 합성향료 2종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 안에는 은박 비닐봉지 6개가 들어 있네요.
1개 비닐 봉지 안에는 3개가 들어 있는지라 총 18개(6봉지) 이네요.
윗면은 작은 구멍이 여러 개 뚫린 일반적인 다이제 과자이고, 바닥면은 초콜릿이 발라져 있네요.
6개 무게는 105.3g 이기에 1개당 무게는 대략 17.55g 이므로
18개로 환산해 보면 315.9g 인지라 표시 중량인 312g을 아주 살짝 넘기네요.
지름은 대략 6.9cm 정도 이고,
5개 높이는 4.0cm 정도 인지라 1개 높이는 대략 0.8cm 수준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오른쪽은 절반으로 잘린 부분을 초콜릿이 잘 보이도록 뒤집어 놓았네요.
다이제는 통밀이 들어간 제품이라 살짝 퍽퍽한 감이 있지만
초콜릿을 바닥에 깔았기에 달달하고 고소해서 너무 맛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