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처제가 미국에서 다녀 가느라 떠나기전에 처형과 큰처제, 막내처제, 처남과 마눌님 그리고 저희 아이들과 조카들까지해서 10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서 편하게 차 대놓고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오랜만에 VIPS에 들러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런치 타임이 끝나고 디너 타임으로 넘어갈때쯤 도착을 하게 되어서 그냥 디너로 하고 런치용 음식을 즐기다 디너 음식으로 교체 되길래 그것도 좀 즐겨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고기 좋아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처가의 온 가족이 막내처제와 함께 모였기에 샐러드바로만 하지 않고 이벤트 메뉴로 스테이크가 몇인 샐러드바 이용과 묶어 있는게 있어서 그 중에 스테이크 플레이트가 3인 샐러드바 구성이어서 이걸로 주문을 3개 주문하고 나머지 인원을 샐러드바로 했습니다.
스테이크 플레이트는 이렇게 큼직한 스테이크가 3덩이씩 나오더군요. 거기에 아스파라거스와 방울토마토 구운거에 감자와 마늘 구성이네요.
스테이크 플레이트 2개는 미디엄 웰던으로 1개는 미디엄으로 주문해서 즐겼는데 가족들이 모두 아주 만족해 했습니다.
그 밖에 런치 샐러드바 코너에서 가져다 먹은 이것저것들 입니다. 일일이 다 이름이 기억은 나질 않네요.
그 밖에 가리비 구이랑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디저트 먹으며 마무리 하려는데 디너 준비를 위해 런치와 디너에 함께 나오는 제품들도 새로 교체되고 디너용 메뉴가 추가로 나왔다고 해서
한번 더 담아온 것들 입니다.
아주 푸짐하고 든든하게 먹긴했는데 VIPS의 런치 메뉴 구성이나 가격을 봤을때 날이 날이고 많은 인원이 편안하게 구애 안 받고 차 주차해놓고 이용할 곳을 찾다보니 오랜만에 이용하긴 했지만 그렇게 매력적인 가격 대비 구성이란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샐러드바는요. 디너는 더더욱!!
그런데 이건 사람마다 준비된 메뉴에 대한 선호도 차이가 있을 수 있는거라 저희 가족은 공동된 입장이 가격 대비 우리 가족은 샐러드바는 아니다 였습니다. 메뉴 구성이 그닥 ....
저 스테이크 플레이트 세트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