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독일빵 전문점 BrotART의 팝업 매장이 열렸길래 저희 큰 아이가 프레첼을 좋아해서 몇 개 장만해 왔었습니다.
요런 종이봉투에 담아주더군요.
요건 미니 바이트 프레첼이구요.
이건 오리지널 프레첼 입니다.
그리고 치즈 프레첼입니다.
얼마전 독일빵 전문점 BrotART의 팝업 매장이 열렸길래 저희 큰 아이가 프레첼을 좋아해서 몇 개 장만해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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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리지널 프레첼 입니다.
그리고 치즈 프레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