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닭한마리를 먹었습니다.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메뉴죠.


원래는 이거 먹고 칼국수도 넣어서 먹고, 밥도 뽁아야 하는데 아쉽게도 이날은 일행도 저도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라서 닭만 건져서 소스에 찍어 국물과 함께 즐기고 마무리를 했네요.
이날 따라 아쉽게도 둘다 속이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라 그런거까지 즐길 상황이 아니라 속만 풀고 온 걸로 만족했네요.
얼마전에 닭한마리를 먹었습니다.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메뉴죠.


원래는 이거 먹고 칼국수도 넣어서 먹고, 밥도 뽁아야 하는데 아쉽게도 이날은 일행도 저도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라서 닭만 건져서 소스에 찍어 국물과 함께 즐기고 마무리를 했네요.
이날 따라 아쉽게도 둘다 속이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라 그런거까지 즐길 상황이 아니라 속만 풀고 온 걸로 만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