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다이소에서
그냥 달달한 작은 별사탕 스위텍 `별다방 커피맛 사탕`을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1,000원으로 170개 정도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약 6원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탄수화물 %가 조금 높고, 당류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백설탕, 커피원두가 들어 있네요.
10개씩 16개 묶음 160개, 맨 위에 5+4 = 9개, 깨진 것 1개 정도해서 총 170개 이네요.
표면이 울퉁불퉁한 원형 모양으로 색상은 고동색으로 진하거나 회색으로 흐린 것도 있네요.
170개 무게는 39.7g으로 표시 중량인 40g에서 -0.3g 차이가 나네요. 1개당 무게는 약 0.2g 이네요.
크기가 작아 확대해서 제어 보니까 지름이 대략 0.7cm 정도 수준 이네요.
2개를 골라서 절반 정도씩 잘라 보았네요.
표면이 울퉁불퉁한 아주 작은 원형으로 흔히 알고 있는 별사탕에 커피 원두를 코팅한 듯 싶네요.
커피 원두 함유량이 1% 밖에 안 되어서 그런지 커피 맛이 너무 약하고 거의 단맛만 나네요.
(커피를 많이 넣었다면 색상이 대부분 진할텐데 거의 회색에 가까운 것도 많거든요.)
일반적인 별사탕과 큰 차이가 없는 그냥 달달한 맛이라 아쉽긴 하네요.
제조사인 '스위텍'은 1993년에 창립하였고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국내 식품 업체로
별사탕, 맛샘 캔디, 비타, 타블렛 등 캔디 전문 제조 업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