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다이소에서
엄청 바삭하고 맛도 참 좋은 마이 푸옹 `코코넛 크래커`를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1,000원으로 15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약 67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당류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코코넛 50%, 설탕, 찹쌀가루, 쌀가루가 들어 있네요.
직사각형의 투명 보호 케이스 안에 과자 들이 들어 있네요.
작고 조금 기다란 비닐 봉지 5개가 들어 있네요.
1개 비닐 봉지에는 3개가 들어 있는지라 총 15개 이네요.
합판처럼 무늬가 있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두께가 아주 얇네요.
15개 무게는 54.2g으로 표시 중량인 56.25g에서 -2.05g 차이가 나네요. 1개 무게는 약 3.6g 이네요.
가로 길이는 대략 6.4cm 정도 이고,
세로 길이는 3.3cm 정도 수준 이며,
5개 높이는 1.2cm 정도 인지라 1개 높이는 대략 0.24cm 수준 이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합판처럼 무늬가 있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두께가 아주 얇네요.
엄청 바삭하고 코코넛(함유량 50%)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고소하고 맛도 너무 좋네요.
다만 15개(1,000원)나 되지만 아주 얇은 편이라 빨리 순삭이 되어서 더 먹고 싶네요.
(동남아 과자 들은 싸지만 맛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또 사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네요.)
제조사인 'My Phuong Food Company Limted'는 2016년에 설립된 베트남 식품 업체로
각종 코코넛 크래커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