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래처 사장님이 약밥(약식)을 선물로 주시고 가셨습니다. 약밥(약식)은 랩으로 한 개씩 감싸져 총 약밥(약식) 4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약밥(약식) 랩을 벗겨 내고 작은 접시에 담았습니다. 큼직한 밤과 대추, 호박씨 등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 보였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약밥(약식)을 넣고 출력을 약으로 맞춘 다음 1분 간 돌려서 따끈하게 데웠습니다.
머그컵에 뜨거운 물 반 컵을 부은 다음 담터 쌍화차 한 봉지를 탔습니다. 쫄깃하고 달달한 약밥(약식)과 뜨끈한 쌍화차를 함께 먹으니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