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연말이기도 해서 지인과 저녁식사를 같이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오리탕을 먹으러 와봤네요
맑으면서도 매콤한 국물에 오리고기 맛이 좋았고 반찬들도 깔끔하게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밥이 솥밥처럼 나와서 밥자체도 맛있었고 마무리는 누릉지로
속이 편안하고 따뜻하니 좋네요
어제 저녁 연말이기도 해서 지인과 저녁식사를 같이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오리탕을 먹으러 와봤네요
맑으면서도 매콤한 국물에 오리고기 맛이 좋았고 반찬들도 깔끔하게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밥이 솥밥처럼 나와서 밥자체도 맛있었고 마무리는 누릉지로
속이 편안하고 따뜻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