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요즘 환율 때문에 안 건드리는 중인데 미니 컵라면이 16개
8천원 하길래 너무 저렴해서 하나 구매했더니 오늘 오전에 도착을
해서 컵라면으로 아점을 때우니 따뜻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튀김우동, 신라면, 새우탕, 오징어짬뽕 각 4개씩 해서 8천원으로 개당 5백원에
판매하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국내 발송이라 확실히 배송도 빠르네요.
싸이즈가 생각보다 작길래 재봤더니 높이가 약 12cm 정도로
정말 작은 미니 컵라면 이네요.
중량이 67g으로 작은 사이즈의 미니 컵라면입니다.
새우탕 하나 물 부어서 먹으니 뜨끈하니 맛이 괜찮네요.
양이 적은듯 싶으면서 가볍게 먹기 좋은 사이즈인거 같습니다.
배고플 때는 밥 한 공기 정도 말아서 먹으면 딱 좋을거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가볍게 먹기 좋은 미니컵라면으로 당분간 출출할 때
간식으로 자주 먹게 될 거 같네요.
2024년의 마지막 주말이 휘리릭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