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식으로 먹은 정년이 피자호빵이네요.
마트 장보다가 간만에 피자호빵을 하나 사서 먹어봤네요.
전자레인지에 개당 50초씩 돌리니 따뜻해서 먹을만한 컨디션의 호빵이었습니다.
가운데를 잘라 보니 피자 냄새가 훅 올라는 피자호빵이네요.
한입 먹어보니 호빵은 역시 단팥이구나 싶은 맛으로 좀 짭짤한게 입에는
잘 안맞아서 우유와 함께 하니 먹을만한 피자호빵인거 같습니다.
흰 우유는 어떤 빵과도 정말 잘 어울리는 마법의 음료인거 같네요.
어제 간식으로 먹은 정년이 피자호빵이네요.
마트 장보다가 간만에 피자호빵을 하나 사서 먹어봤네요.
전자레인지에 개당 50초씩 돌리니 따뜻해서 먹을만한 컨디션의 호빵이었습니다.
가운데를 잘라 보니 피자 냄새가 훅 올라는 피자호빵이네요.
한입 먹어보니 호빵은 역시 단팥이구나 싶은 맛으로 좀 짭짤한게 입에는
잘 안맞아서 우유와 함께 하니 먹을만한 피자호빵인거 같습니다.
흰 우유는 어떤 빵과도 정말 잘 어울리는 마법의 음료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