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숙소에서 매일 저녁 메뉴가 항상 고민이 되는데
어제는 뭐 먹을까 하다가 숙소 근처에 두찜이 새로 오픈을
했길래 포장을 해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둘이 먹기에 양은 충분한거 같습니다.
식탁에 밥 한공기씩 올려서 같이 먹으니 든든한 저녁이었던거 같습니다.
밥하고 같이 먹으니 적당한 맵기와 적당한 간이 맛있는 찜닭 저녁이었네요.
아침부터 흐린 날씨에 눈이 살짝 내리더니 지금은 다행히 그쳤네요.
안전운전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