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의 이틀째가 되었네요. 동네 뒷산에 다녀와서 점심 먹고 설 맞이 집안 청소 좀 하고 오후가 되어 강냉이 좀 먹으며 보내고 있습니다.
강냉이 한봉지 사와서
한그릇 담아 먹으며 이 황금 같은 설 연휴에도 해야 할 일이 노트북 붙잡고 작업을 하고 있네요.
설 연휴의 이틀째가 되었네요. 동네 뒷산에 다녀와서 점심 먹고 설 맞이 집안 청소 좀 하고 오후가 되어 강냉이 좀 먹으며 보내고 있습니다.
강냉이 한봉지 사와서
한그릇 담아 먹으며 이 황금 같은 설 연휴에도 해야 할 일이 노트북 붙잡고 작업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