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운 아침... 국물이 땡기는데
집에 국물은 없고 눈에 보이는 라면... 하지만 아침부터 뻘~건 국물은 싫고...
그래서 픽한 사리곰탕입니다
가끔 먹으면 나름 깔끔한 맛에 괜찮죠~
끓는물 붓고 3분
뜨끈하게 자극 좀 덜하게 아침으로 잘 먹었습니다.
역시 아침엔 타격감 낮은 게 배속은 편안~
너무 추운 아침... 국물이 땡기는데
집에 국물은 없고 눈에 보이는 라면... 하지만 아침부터 뻘~건 국물은 싫고...
그래서 픽한 사리곰탕입니다
가끔 먹으면 나름 깔끔한 맛에 괜찮죠~
끓는물 붓고 3분
뜨끈하게 자극 좀 덜하게 아침으로 잘 먹었습니다.
역시 아침엔 타격감 낮은 게 배속은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