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양배추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양배추 한 개를 구입했습니다. 지저분한 겉 잎은
떼어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었습니다. 락앤락 통에 썬 양배추를 모두 담고 물 2L에 소금 6큰술을 잘 녹인 다음 부었습니다. 1시간 동안 소금물에 양배추를 절인 다음 소금물을 채에 받쳐 따라 버리고 양배추 물기를 뺐습니다. 1시간 정도 채에 받쳐 놔둬서 물기를 뺀 양배추를 락앤락 통에 담았습니다.
양배추 김치 양념은 프리미엄 배 1개와 양파 1개, 마늘 20개, 쌀밥 2수저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서 스텐 보울에 담고 고춧가루 2컵, 멸치액젓 1컵, 매실청 1/3컵을 넣고 잘 섞었습니다. 마지막에 생강 3개 잘게 썬 것을 넣고 잘 섞어서 양배추 김치 양념을 만들었습니다.
양배추 김치 양념을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뺀 양배추를 담은 락앤락 통 위에 모두 붓고 위생장갑 을 낀 손으로 양배추와 양념이 잘 섞이도록 버무려서 양배추 김치를 완성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춥다 보니 실온에 이틀 동안 놔둬서 잘 익힌 다음 김치냉장고에 넣은 예정입니다. 이틀 뒤 발효가 잘 되면 아삭한 식감에 단짠 맛과 신맛,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 맛있는 밥 반찬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