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짬뽕, 탕수육 중식 기본 중에 기본!
동네서 꽤 오래 한 집인데 특별한 맛은 거의 없고 딱 기본에 충실한 그런 스타일
그래서 평범한 중식 찾을 때 가끔 시켜 먹는 곳이네요
요즘은 워낙 이것저것 추가 되고 맛도 독특한? 집이 많다 보니 오히려 기본을 찾을 때가 있죠
지인의 픽! 짜장 딱 기본입니다
요건 저의 픽! 짬뽕 해물 베이스라 가장 잘 아실 듯한 맛
이것 저것 많이 안 들어가고 딱 기본적인 맛에 콩나물이 살짝 들어가서 좀 더 시원~
숨어있는 오징어랑 홍합 꽤 있습니다
요건 탕수육
옛스러운 고기 튀김~ 적당히 바삭하고 맛난 딱 기본 탕수육입니다.
서비스는 만두가 아니라 기름에 튀긴 미니 팥빵 요것도 따뜻하게 먹으면 맛나죠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