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연휴에 즐기려고 장만한 강냉이와 삼각김전병 입니다.



강냉이는 고소함 뒤에 달달함이 오고 한번 손을 대기 시작하면 끝없이 손이 가는 녀석이고, 삼각김전병은 제가 어릴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하던 과자인데 바삭바삭하니 맛있네요.
특히 오늘 같이 비 내리고 바람부는 휴일 오후에 커피 한잔 내려서 함께 즐기니 더더욱 좋으네요.
삼일절 연휴에 즐기려고 장만한 강냉이와 삼각김전병 입니다.



강냉이는 고소함 뒤에 달달함이 오고 한번 손을 대기 시작하면 끝없이 손이 가는 녀석이고, 삼각김전병은 제가 어릴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하던 과자인데 바삭바삭하니 맛있네요.
특히 오늘 같이 비 내리고 바람부는 휴일 오후에 커피 한잔 내려서 함께 즐기니 더더욱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