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투어 출장에 따른 후속 각종 보고서와 제출해야 할 자료 작업 때문에 한동안 빡빡하고 정신 없는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가 마무리 단계라 바짝 당기고 있네요. 그래서 작업하면서 입 궁금할 때 하나씩 집어 먹으려고 노브랜드에서 코코넛 로쉐와 오리지널 비스킷을 장만해 왔습니다.
코코넛 로쉐는 박스 안에 이렇게 작은 봉지 포장으로 여러개가 들어 있는데 코코넛 로쉐란 이름에 어울리게 달달하고 바삭 바삭하니 맛있네요.
그리고 오리지널 비스킷은 두툼하니 고소한 비스킷 이네요. 좀 퍽퍽한 느낌이 들 수 있어서 요건 음료랑 함께 먹어야 더 좋을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