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투어 출장에 이어진 각종 보고서와 제출 자료 작업이 이어지면서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이틀째 숙소에 머물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묵었던 숙소에서의 두번째 조식 뷔페는 이렇게 이용했습니다.
식빵 2장 그릴에 노릇하게 굽고 베이컨과 햄 그리고 치즈 담아오고
각종 샐러드도 좀 챙기고
계란 후라이 완숙에 스프 그리고 빵에 발라 먹을 버터와 잽에 포도쥬스를 챙겨왔습니다.
그릴에 구운 식빵 2장에 버터와 잼 바르고 그 위에 가져온 베이컨과 햄, 치즈를 얹고 거기에 샐러드의 야채 몇 조각를 꺼내 올리고 계란 후라이 완숙까지 올려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과일 몇 조각에 디저트 거리와 떠먹는 요거트에 커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