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기 전에 한 컷이네요.
원래 란 후라이가 있었는데 동생에게 주고 난 뒤에 찍은 거라서....
가격은 9천냥...
계란국도 나오네요.
오늘 첨 알은 사실인데...
동생이 젓가락으로 비비더라구요...
비벼지기는 할까 싶었는데... 잘 되더군요.
제육도 들어간....
젓가락으로 비비면 공기가 들어가서 좋다는 동생의 말이 아 닿더라구요.
담에는 비벼 먹을땐 젓가락으로 해야 할래나 봐요.
비비기 전에 한 컷이네요.
원래 란 후라이가 있었는데 동생에게 주고 난 뒤에 찍은 거라서....
가격은 9천냥...
계란국도 나오네요.
오늘 첨 알은 사실인데...
동생이 젓가락으로 비비더라구요...
비벼지기는 할까 싶었는데... 잘 되더군요.
제육도 들어간....
젓가락으로 비비면 공기가 들어가서 좋다는 동생의 말이 아 닿더라구요.
담에는 비벼 먹을땐 젓가락으로 해야 할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