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은 아니고 스마트뱅킹을 이용하다보니
선물 받기나 출첵등 각종 자잘한 이벤트로 요런 간식거리들이 종종 들어오네요
츄파춥스는 거의 매번 들어오다 보니 귀찮으면 그냥 넘기기도 하는데
간만에 마이쮸라 일단 교환~
처음 나왔을때는 새콤달콤만 먹던 아재 입에 차원이 틀린 맛으로 상당한 충격을 줬었단
말이죠 ㅎㅎ
부드러우면서도 쫀득쫀득 달콤~
한번에 2~3개는 그냥 까먹게 되는 무서운 중독성..
글 쓰면서 찾아보니 맛들이 상당히 많네요
언제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나왔지?
암튼 입이 즐거운 간식 간만에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