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웬지 햄버거가 먹고 싶었기에..
맘스터치를 살펴보다가 에드워드리 세프 컬렉션 싸이버거를 먹었습니다.
단품으로 사서 집에 있는 탄산이랑 먹었네요.
맘스터치는 혜자스러운 양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죠.
닭고기 패티가 살짝 실망스러운 색상입니다.
베이컨잼이 추가로 들어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싸이버거가 더 낫더군요.
에드워드리 콜라보라 그냥 한 번 먹어본거라
큰 실망도 큰 만족도 없이
그냥 점심 한끼했다 그 정도의 느낌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