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적어서 먹다가 밥을 더 투여한 것은 안 비밀....
캐나다산 랍스터살에 영덕홍게살이 조금 들어간 피코크 게살 코코넛크림 커리입니다.
인도와 태국, 그리고 일본 스타일의 가운데 어디쯤에 있는 것 같은 맛이네요.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서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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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서 먹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