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제대로 식사를 못하고 일정 틈사이의 시간을 이용해 근처 스타벅스에서 뜨아와 샌드위치 하나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었는데, 오늘도 사무실에 나와서 어제 배송된 다나와 이벤트 당첨 경품 AMD 라이젠 5600GT 벌크 모델 수령 후 바로 다음 일정 대응하려 움직이다보니 또 다시 스벅에서 뜨아 한잔과 이번에는 베이커 체다 & 오물렛 샌드뤼치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브리오슈 번 사이에 오물렛과 베이컨 그리고 체다 치즈까지 들어가고 소스가 더해져 아침 대용으로도 괜찮고, 저처럼 간단하게 점심 한끼용으로도 즐기기 괜찮은거 같으네요. 뜨아 한잔과도 잘 어울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