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무진장 맛있는 새로운 신상 오리온 `고래밥 짜장라면맛`을 사왔답니다.
가격은 1,000원 이네요. 대략 141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가격은 약 7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나트륨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변성전분, 알파옥수수분말, 백설탕, 쇼트닝, 팜유, 우지, 짜장맛시즈닝, 정제소금, 감미료
아스파담, 식물성유지, 바베큐양념페이스트, 유화제, 패각칼슘, 산도조절제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 안에는 은박 비닐 봉지가 들어 있네요.
온전한 것 10개 x 11묶음과 낱개 1개는 111개와 부셔진 것 대략 30개 = 총 141개 정도 이네요.
16개 모양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아주 작아서 구분이 쉽지 않네요.
용기 제외 무게는 43.8g으로 표시 중량인 46g에서 -2.2g 차이가 나기네요.
(30개 무게가 9.3g 정도 인지라 1개당 무게는 0.31g 수준 이므로 총 개수는 약 141개 이네요.)
1개를 골라서 크기를 제어 보니까 가로 길이가 대략 3.1cm 정도 이고,
세로 길이는 2.2cm 정도 수준 이며,
높이는 대략 1.1cm 수준 이네요.
8개를 골라서 잘라 보았는데 내부가 비어 있고 아주 얇은 두께라서 대부분 부셔 지네요.
모양에 따른 맛은 동일하지만,,, 약간 짜장 맛이 나는데
단짠함에 엄청 바삭함이 더해져서 무진장 맛이 좋은 듯 싶네요.
이건 기본적인 오리지널 맛보다 더욱 더 맛있어서 강추~~!!! 이네요.
(짜장을 좋아 한다면 눈에 뜨일 때 무조건 질러도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짜장 가루의 검은색 때문에 다 먹으면 손가락이 살짝 검게 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