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김밥을 포장하려고했는데 쉬는지 전화를 안받아서 다른 곳 찾는중에
아내가 집에 있는걸로 먹자고해서 장조림을 데워서 먹었네요.

불고기도 있어서 데워서 같이 먹었네요.

요즘 총각김치는 항상 빠지지 않고 계속 먹네요. 고기랑도 잘 어울리죠.

점심때 김국을 끓여줘서 맛있게 먹었네요.

원래는 김밥을 포장하려고했는데 쉬는지 전화를 안받아서 다른 곳 찾는중에
아내가 집에 있는걸로 먹자고해서 장조림을 데워서 먹었네요.

불고기도 있어서 데워서 같이 먹었네요.

요즘 총각김치는 항상 빠지지 않고 계속 먹네요. 고기랑도 잘 어울리죠.

점심때 김국을 끓여줘서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