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색다른 신상 롯데웰푸드 `빠다코코낫 로스티드 갈릭 버터`를 사왔답니다.
가격은 1,800원으로 25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가격은 72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설탕, 팜유, 야자유, d-토코페롤, 쇼트닝, 코코낫분말, 전분, 버터, 구운마늘분말, 덱스트린,
정제소금, 가공유지, 천연향료, 건조효모, 마늘오일, 파슬리, 산화방지제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 안에는 사각의 비닐 봉지 2개가 들어 있습니다.
1개 비닐 봉지에는 12개의 직사각형 비스킷이 들어 있는데
다른 봉지도 뜯어 보니까 이건 13개가 들어 있는지라 총 25개 이네요.
직사각형의 얇고 평평한 비스킷인데 테두리가 울퉁불퉁 굴곡이 있는데
윗면에는 작은 구멍이 많이 뚫려 있고 반질빈질하며 뒷면은 가는 빗살무늬가 찍혀 있네요.
25개 무게는 109.8g으로 표시 중량인 100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약 4.4g 정도 이네요.
가로 길이는 대략 6.0cm 정도 이고,
세로 길이는 3.6cm 정도 수준 이며,
5개 높이는 2.6cm 정도 이므로 1개 높이는 대략 0.52cm 수준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바삭하고 달달한 오리지널 '바다코코낫'에 갈릭을 추가 했다는데,,, [2025년 여름 한정한 제품]
파슬리도 들어 있어서 표면에 푸른색 점 들이 조금 보이네요.
마늘 맛이 상당히 약해서 먹는데 거의 부담이 없고, 저는 마늘을 좋아 하는 편이라
오리지널 보다 더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바람에 순삭이 되어서 더 먹고 싶어 지네요.
(함유량 = 코코낫 분말 4% / 버터 1% / 구운마늘분말 0.6%)
다만, 기름끼가 살짝 많은 편이라 다 먹으면 물티슈가 필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