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점으로 만든 감자전 먹고 차 수리하고 와서 저녁까지
간단하게 감자전 2차전으로 때운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야채 넉넉하게 넣고 반죽을 조금 많이 해서 그런지 저녁까지 먹은 감자전이네요.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니 감자전 먹기 아주 좋은 상황이었던거 같습니다.
야채를 많이 넣으니 야채 튀김 같은 맛이 나서 먹기 좋은 감자전이었던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머니께서 간단하게 빵으로 때우자고 하셔서 빵 사러 다녀온
사이에 남은 반죽으로 감자전을 만들어 놓으셔서 빵과 감자전까지 오늘 아점은
너무 든든한 아점이 된 거 같습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맛있는거 같이 드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