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갑자기 연락도 없이 동생이 와서 뜬금없이 LA갈비 먹고 싶다고
하길래 조금만 사다가 재워서 만들어 먹은 주말이네요.
명절 앞두고 있어서 고기 가격도 많이 올라서 부담이 되서 조금만 사게 되었네요.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와서 갑자기 먹고 싶다고 하길래
어머니하고 같이 부랴부랴 장보고 하루 정도 숙성해서 다음 날 먹은 갈비네요.
LA 갈비는 언제 먹어도 그냥 맛있는 고기인거 같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먹는 한끼는 맛이 괜찮은거 같네요.
마무리로 시원한 탄산이 좋은 오란씨 오렌지로 마무리를 했네요.
점점 가을로 깊이 들어가는 기온과 날씨인거 같습니다.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