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제가 자주 이용하는 역전우동의 냉모밀 입니다. 혼자 돌아다니다보면 혼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역전우동 같이 혼밥하기 편한 곳을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 여름엔 시원한 냉모밀을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겨울엔 뜨근한 우동을 자주 먹고



근데 이제 가을을 향해 가면서 아침/저녁으론 기온이 떨어지고 있어서 냉모밀을 즐길 시기가 끝나가는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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