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자격증 유지를 위해 매년 일정 시간 이상씩 게속 교육을 이수해야해서 이른 새벽에 일어나 멀리 교육을 받으러 왔습니다.
그러면서 주말의 아침을 스벅에서 더블 치킨 브레스트 체다 & 에그 샌드위치와 뜨아 한잔으로 즐기고 시작했습니다.
쫀특한 잉글리시 머핀빵 속에 치킨브레스트와 여러가지들이 들어가 뜨아 한잔과 잘 어울리더군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그런지 이른 아침부터 뜨아를 때려 부었는데도 졸리네요. 교육 끝나고 빨리가서 등 붙히고 눕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