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벌초 마치고 동생하고 할 얘기도 있고 해서 간단하게 먹은
피자나라 치킨공주네요.
지방이라 그런지 맛들이 다 천차만별이라고 그나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먹을만 하다고 해서 간만에 먹어봤네요.
피자도 치킨도 사이즈는 작은 편이지만 그럴싸해 보이는 비쥬얼이네요.
피자도 치킨도 생각보다 깔끔한 맛으로 괜찮은 맛이었던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간만에 동생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한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이 나면서 감기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