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11월 초까지 이어지는 투어 출장의 1차 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은 대전 둔산에서 시작해서 은행동로 갔다가 대전역에 들렀다 공주로 갔다가 다시 대전 둔산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공주에서 대전으로 오는 국도변에서 잠시 차를 채우고 왕꽈배기와 도너츠에 커피 한잔을 구매해서 즐기며 넘어왔습니다.


왕꽈배기는 주문하면 그때 바로 튀겨주셔서 받아서 바로 먹으니 따뜻하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 쫄깃해서 맛나고 좋았네요.
이번주부터 11월 초까지 이어지는 투어 출장의 1차 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은 대전 둔산에서 시작해서 은행동로 갔다가 대전역에 들렀다 공주로 갔다가 다시 대전 둔산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공주에서 대전으로 오는 국도변에서 잠시 차를 채우고 왕꽈배기와 도너츠에 커피 한잔을 구매해서 즐기며 넘어왔습니다.


왕꽈배기는 주문하면 그때 바로 튀겨주셔서 받아서 바로 먹으니 따뜻하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 쫄깃해서 맛나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