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냉장고를 뒤져보니 먹을만한게 안 보이길래 계란 볶음밥을
만들어서 3분 짜장과 같이 섞어서 저녁을 해결을 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란 먼저 스크램블 만들어서 계란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동시에 3분 짜장 같이 데워서 준비도 해줬습니다.
계란 볶음밥에 3분 짜장 섞어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한 시간이었네요.
계란 볶음밥 할때 양파를 조금 넣었어야 했는데 귀차니즘에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식구들하고 간편하게 한끼 때우기 좋은 메뉴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마트 들려서 일주일 먹을 반찬거리하고 간식 장도 좀 봐야 될 거 같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