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고소하고 약간 쌉쌀한 정일품 `제주 말차 담은 과즐`을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1,000원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단수화물 %가 조금 높고, 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물엿, 멥쌀튀밥, 설탕, 채종유, 녹차가루, 클로렐라 분말, 혼합분유, 정제소금, 녹차향,
말차분말이 들어 있네요.

직사각형의 두께가 얇고 납작한 과즐인데 멥쌀튀밥이 표면에 빼곡하게 달라 붙어 있네요.

앞뒤 구분 없이 거의 비슷한 모양이네요.

실측 무게는 27.1g으로 표시 중량인 22g을 충분히 넘기네요.

가로 길이는 대략 9.12m 정도 이고,

세로 길이는 8.0cm 정도 수준 이며,

높이는 대략 1.9cm 수준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직사각형의 두께가 얇고 납작한 과즐인데,,,
멥쌀튀밥이 표면에 빼곡하게 달라 붙어 있어서 약간 씹히는 식감이 나고
내부에는 달달하고 약간 쌉쌀한 말차 맛으로 상당히 맛이 좋네요.
가격도 1,000원으로 비싸지 않기에 심심풀이 간식으로도 좋을 듯 싶네요.
제조사인 '(주)정일품'은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국내 식품 업체로
각종 한과 제조 및 도ㆍ소매 사업 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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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줄은 우리나라 전통 과자를 통칭하는 순우리말이며, 과즐은 그 옛말입니다.
과즐은 유과의 한 종류로, 찹쌀가루 반죽을 튀겨 쌀고물을 묻힌 과자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전라도·경상도 일부에서는 산자라 부르고, 경기도·충청도에서는 과즐이라는 명칭이 더 익숙합니다.
-- 네이버 AI 브리핑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