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럭시에서 크리스피치킨 와플샌드위치 세트로 한끼를 즐겨 보았었습니다.


벅시의 감자튀김은 일반적인 버거집들의 감튀와는 모양새가 좀 다릅니다. 그리고 음료는 파인애플맛 탄산으로

크리스피치킨 와플샌드위치인데 그 이름처럼 와플에 만들어주는 햄버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우리는 이런걸 치킨버거라고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햄버거라고하면 소고기 다진 패티가 들어간거를 말하는거고 이렇게 치킨이 들어간 것들은 샌드위치라고 한다더군요.

속에는 제품 이름처럼 크리스피 치킨 패티가 들어가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버거에 들어가는거처럼 토마토랑 양배추 같은 것들이 들어 갑니다.
일반적인 햄버거 번이 아닌 와플에 만들어주는거라 좀 색다른 식감과 맛을 제공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