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서 대기하다가 점심을 해결해야 되서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힘드셨는지 점심을
못드시겠다고 하셔서 혼자서 주변을 찾아보니 백반과 많은 메뉴가 있는
식당이었는데 보쌈정식이 있길래 보쌈정식으로 혼밥하고 왔습니다.

병원 건너편 건물 지하에 있는 식당가였는데 보쌈정식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미리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많은 메뉴 중 이모님이 보쌈정식 좋다고 하시면서 추천 하길래
보쌈정식 주문을 하니 바로 밥 한공기와 보쌈을 바로 주셨습니다.

점심으로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의 보쌈인거 같습니다.

반찬도 다양하고 푸짐하길래 벽면의 메뉴판을 보니 현금 결제시 6천원이라고
적혀있었고 카드 결제시에는 10% 추가금이 있다고 안내문이 있었습니다.

홍합이 들어간 된장국이었는데 좀 짠편이어서 된장국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냥 기본 반찬으로도 밥은 클리어 가능한 푸짐하고 다양한 곳이었던거 같습니다.


보쌈과 생선도 같이 싸서 한쌈 야무지게 하고 온 식당인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혼밥하러 오는 곳이었고 특징이 다들 소주 1병씩
반주로 곁들여서 술로 마진을 채우는 방식이었던거 같았습니다.
이런 곳은 반찬 재사용이 항상 문제되서 먹으면서 계속 지켜봤는데 다행히
그자리에서 다 폐기하는걸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현금 6천원으로 맛있게 잘 먹은 보쌈정식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