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아침 서울역에 도착해서 광주로 내려오기 위해 열차를 기다리면서 서울역 스벅에 들러 더블 에그 브랙퍼스트 & 체다 샌드위치와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로 조식을 대신하였습니다.




더블 에그 브렉퍼스트 & 체다 샌드위치는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 사이에 에그 프라이 2장과 포크 패티에 체다 치즈가 들어가 있어 한끼 식사로 충분히 든든했고,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는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로 새콤 달콤해 이른 아침에 서울역까지 오느라 지친 몸에 당 보충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