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수행했던 모든 프로젝트들은 지난 주로 공식적으로는 종료되었지만 일정 하나가 미루어져서 그걸 소화하러 어제 서울역에서 KTX 타고 광주로 내려 왔습니다.
광주에서의 첫날은 광주 송정에서 머물게 되었네요. 그리고 오늘 묵었던 호텔에서 이용한 조식 입니다.

진라면 매운맛 작은 컵 하나랑 밥과 이런저런 반찬 거리들을 좀 담아 왔습니다.

닭볶음탕에 무생채와 오이무침 그리고 계란 후라이 하나를 담아왔네요. 그 외에 샐러드, 빵, 그 밖의 고구마 등 여러가지 반찬 거리들과 국 등이 있었지만 저는 요정도만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과일과 씨리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