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출장 일정 때문에 광주에 내려와 첫날은 광주 송정에 묵었었고 어제는 상무지구에 묵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묵었던 숙소에서 제공해준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요렇게 담아왔습니다. 이 밖에 국과 한식 반찬들이 많이 있었지만 요정도를 담아 보았습니다.

한강라면 기계에 스낵면을 하나 끓여서 여기에 담아온 밥도 말아서 먹었습니다. ㅎㅎㅎ 역시 스낵면은 밥 말아 먹어야죠. ^^

그리고 식빵 한장 토스트해서 딸기잼 발라서 스프랑 같이 먹었습니다.

라면에 밥 말아 먹으면 불고기와 감자조림, 계란조림을 반찬으로 조식을 든든히 해결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