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이 오면 항상 꼬막 시켜 먹는데
올해는 직장 형님이 홍가리비를 추천해줘서 주문해봤습니다.
조개류 중에 뻘에 살지 않는 녀석이다 보니 해감이나 손질이 정말 쉬워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3kg 입니다. 묵직~

따로 해감 필요 없고 세척도 기본적으로 해서 오지만
혹시 모를 이물질 제거를 위해 흐르는 물에 설렁설렁 씻으면서 이물질들 제거해주고
찜솥에 와르르르~

3~5분만 쪄주면 완성!
입들 잘 열렸네요
정말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래 찌면 살이 질겨지기에 식감 선호도에 따라 시간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탱글탱글~

초장에 찍어 냠~
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껍질 까면서 하나하나 먹다보면 진짜 몇 kg는 순삭이네요
무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까면서 먹다보니 가리비 속에서 나온 새우 한마리 ㅎㅎ
가리비 먹이는 아니고 어쩌다 가리비 속에 들어가서 잡혔을까...;;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은 홍가리비 제철 맞았을 때 한번씩 드셔 보시길 추천!!
유일한 단점은 껍질 쓰레기가 무쟈게 나오네요;;







